울주군은 16일 군청에서 주민ㆍ학생 안전교육 및 각종 원전 사건‧사고ㆍ고장으로 인한 긴급 보고 등 이해를 돕기 위해 관내 상업운전 및 건설 중인 신고리3~6호기[APR1400(140만kW/h)]와 동일 기종인 원전 모형 전달식을 열었다. <사진 추후 송부>
원전 모형 전달식은 올해 초 이선호 군수가 이상민 새울원자력본부장과의 현안 업무 간담회 시 필요성을 제기하고 새울원자력본부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사되었다.
그동안 울주군과 새울원자력본부 실무진들이 6차례 실무협의와 벤치마킹을 통해 기본설계 및 설계변경 등을 마친 뒤 지난 9일 설치를 완료했다.
이선호 군수는“새울원자력본부의 협조로 원전 모형을 통해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원자력안전교육이 가능하고, 각종 원전 사건‧사고‧고장 시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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