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문서 평가 ‘우수등급’ 달성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5 12: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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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기타 공공기관 14개 기관 중 ‘우수’ 등급 5개 기관

 2025년 공공기관 공문서 등 평가결과 등급표 [사진=인천항만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가 ‘2025년 공공기관 등 공문서(보도자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해마다 공공기관과 시도교육청의 보도자료를 평가한 뒤 그 결과를 발표하는데 2025년 평가대상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331개 공공기관 등 3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각 기관 누리집에 게재된 보도자료의 외국 문자·표현 사용 등 ‘용이성’과 어문 규범 준수 여부인 ‘정확성’을 중점적으로 점검, 우수(20%)·보통(70%)·미흡(10%) 등 세 단계로 분류했다. 

 

평가 결과 해양수산부 산하 14개 기타 공공기관 중 인천항만공사 등 5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사는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와 쉽고 바른 우리말을 사용하도록 보도자료 작성법 등 내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매월 공공언어 바르고 쉽게 쓰기 자료를 사내 게시하는 등 어문 규정을 준수함으로써 보도자료의 품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민 소통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상영 홍보실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인 만큼 명확하고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등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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