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위한 어린이집 지원 확대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09 17: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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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장 확대 및 운전원 인건비 지원
▲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이 아이와 부모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운영 지원을 확대한다.


군은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안전 강화를 위해 총 1,300만 원의 단체보험 가입비를 지원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놀이시설 배상책임’ 등 13개 사고 항목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집 내 예기치 못한 사고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아동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해 지난해부터 정원 충족 률 70% 이하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어린이집 운전원 인건비 지원 사업’을 올해는 모든 어린이집으로 확대했다.


총 5,760만 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등·하원 통학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보육 현장의 실질적인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년보다 확대된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해남,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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