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9개 大와 평생교육 ‘행복캠퍼스’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09 16: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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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大·이화여대등 협약 체결
지역수요 기반 프로 개발 시동
자격증·AI분야등 수강생 모집
▲ 서대문구와 지역내 9개 대학의 ‘평생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왼쪽 다섯 번째)과 각 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내 9개 대학과 함께 ‘평생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대학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교육자원 공유 ▲지역 수요 기반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평생학습 관련 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이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에는 보다 확대된 규모와 체계적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전문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한층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는 그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본격 추진한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은 교육부의 ‘2025년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모집 요건을 자세히 살펴보면,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건강지식, 자격증 취득 분야에서 각각 50명씩 모집하며, ▲감리교신학대학교는 인공지능 분야 60명, 심리학 분야에서 50명을 모집한다.

▲경기대학교는 자격증취득 분야 50명, 인공지능 분야에서 (기수별)24명을, ▲추계예술대학교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50명씩 모집한다.

▲명지대학교에서는 제태크 분야 50명, 자격증 분야 취득 30명, 기타 특화영역 분야 40명, 대학 학점 연계 분야 40명, 취창업 연계 분야에서 40명을 모집하며, ▲명지전문대학에서는 제태크 분야 (기수별)30명, 인공지능 분야 (기수별)20명, 자격증 취득 분야 (기수별 20명)을 모집한다.

▲연세대학교에서는 인공지능 분야 100명, 문화예술 분야 50명, 기타 특화영역에서 (기수별)50명, 건강지식 분야에서 50명을, ▲이화여자대학교에서는 취창업연계 분야 30명, 자격증 취득분야 25명, 문화예술 분야 50명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는 문화예술 분야 50명을 모집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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