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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 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이 지난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동구청 제공 |
이번 회의에는 민관 협력의 핵심기구인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추진된 사회보장 사업들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 점검하고 현장의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 추진의 성과와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의 된 2025년 연차 별 시행 계획은 위기가구 발굴단 운영 및 기본 복지 가이드라인 시행 등 4대 추진 전략 8대 중점 추진 사업 등 총 46개 세부 사업 및 과업으로 구성됐으며, 예산 집행 현황과 목표 달성도 면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와 1인가구가 많은 동구 지역 특성에 맞춘 동구 쪽방촌 지원사업이나 유품 정리사업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 제공이 주민들의 체감 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동구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우리 구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위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의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제언들을 적극 반영,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공동체 동구를 만들어 가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를 비롯해 7개 분과에 걸쳐 총 475명의 위원이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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