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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하이리빙 제공) |
이번 단체관람은 하이리빙의 브랜드 메시지인 ‘야구와 인생은 타이밍, ‘하이리빙!’ 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하이리빙은 현재 잠실야구장 1루 외야에 브랜드 광고를 운영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있다. 이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회원들은 하이리빙의 메시지를 더욱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
참석한 한 회원은 “하이리빙 가족들과 함께 야구를 보며 하나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 야구 중계에서만 보던 하이리빙 광고 문구가 경기장에 실제로 걸려 있는 걸 보니 자부심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회원은 “함께 현장에서 응원하다 보니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평소보다 훨씬 가까워진 느낌이었다”며 “파트너 사장님들과도 더 깊이 소통할 수 있었고, 팀워크도 더 단단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하이리빙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해 건강하고 역동적인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경기 전후로 진행된 단체 사진 촬영, 하이리빙 로고가 새겨진 응원 타올 증정 등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하이리빙 관계자는 “단체관람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브랜드 철학을 체험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회원직접판매기업 ‘하이리빙’은 1996년 설립 이래 건강기능식품, 뷰티,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객의 건강하고 성공적인 삶을 지원하고 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동반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지난 5월 열린 ‘국가대표브랜드대상’에서 네트워크마케팅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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