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결과 검증심의회 개최
年경상수지 13억 개선 전망
[진주=엄기동 기자] 경남 진주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가칭)진주시시설관리공단(이하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검증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검증심의위원, 지방공기업평가원 관계자 그리고 국·소장과 각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하반기 출범 예정인 시설관리공단의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심의회는 지방공기업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서울 소재)의 용역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검증심의위원을 중심으로 보고서 열람과 질의응답을 통한 심의내용을 검증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심의내용은 ▲사업의 적정성 ▲사업별 수지 및 경제적 타당성 ▲조직 및 인력의 수요 판단 ▲주민의 복리증진에 미치는 영향 ▲지역경제와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 지방공기업법에서 정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을 포함,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는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단 설립의 필요성부터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수행한 사업 적정성 등 검토 분야에 대한 정량 및 정성 분석 내용을 철저히 검증한 결과, 이번 용역 결과가 적정한 것으로 결론을 냈다.
이로써 시설관리공단 설립 기준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시는 앞으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동력을 확보했으며, 남은 절차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시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및 경남도와의 1차 협의를 마치고, 2022년 7월부터 이달 초까지 행정안전부에서 지방공기업 설립 타당성 검토 전문기관으로 지정 고시한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의뢰해 진주시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번 용역 결과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 전반에 있어 사업 적정성, 경제적 타당성, 조직 및 인력, 주민 복리증진, 지방재정에 대한 영향 등의 항목에서 골고루 긍정적 평가가 도출됐다.
특히 공단 설립시 현행 시 직영과 민간위탁 방식에 비해 연평균 13억원의 경상수지 개선 효과가 예상됨에 따라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종합적으로 타당하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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