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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에서는 지파이, 망고 빙수 등 먹방 타임, 야시장 게임, 대만 디저트 도우화 요리 교실 등이 예정되어 있다.
대만관광청 관계자는 “이번 랜선 투어를 통해 오감 대만족을 체험하는 대만 미식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다”며 “방송 중 시청자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가져갈 수 있으니 반드시 본방사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대만 홍보대사인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촬영한 최신 TVC광고는 대만 음식 체험 외에도 기존과는 다른 매력의 대만을 보여주고, 온천과 열기구 등 한국과 가까운 대만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강조한다. 대만 관광청 관계자는 "한국은 대만 관광의 중요한 시장”이라며 “2022년 말에는 한국 시장에 더욱 집중하여 오프라인 행사와 체험,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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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관광청 2022년 홍보 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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