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숲가꾸기사업 일괄위탁
[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최근 창녕군산림조합과 ‘2022년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및 산림청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운영지침'에 따라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창녕군산림조합에 일괄 위탁해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산림사업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방침이다.
창녕군 산림조합은 총 사업량 1226㏊, 사업비 38억7600만원의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위탁 받아 사업의 전반적인 대상지 확보, 관리 감독 및 사후관리 등을 추진하게 되며, 직접 시행에서는 배제돼 산림조합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통해 산주의 의사를 직접 반영한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겠다. 창녕군산림조합의 풍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산림 경영의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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