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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익하다’ 아트페어는 서울시 내 6개 갤러리와 홍익대학교 재학생 및 청년 작가 60여 명이 참여하여 청년 작가들의 창작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되었다.
마포문화원의 최재홍 원장은 청년 작가 및 중소형 갤러리를 추천하며 후원에 동참했다. 이번 아트페어는 오프라인 전시뿐만 아니라 홍익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인 비블파크(대표자명)의 후원으로 가상 공간 전시도 동시에 진행된다.
홍익대학교는 디자인 문화 콘텐츠의 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해 남궁윤재 교수를 중심으로 마포구, 서울시, 마포문화원, 킨텍스, 호주 대사관 등과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성하여 창업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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