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툰으로 다시 만나는 명작”… 두비덥, ‘아르미안의 네 딸들’ 보이스툰 연재 및 테마곡 공개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31 11: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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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미안의 네 딸들 작품 이미지
국내 음성 콘텐츠 전문 기업 두비덥이 신일숙 작가의 대표작 ‘아르미안의 네 딸들’을 보이스툰으로 제작하고, 테마곡을 함께 공개하며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비덥의 사운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존 흑백 만화책으로 출간된 ‘아르미안의 네 딸들’을 웹툰 형태로 재구성한 뒤 음성 연출과 음악을 결합해 원작의 감성과 서사를 입체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웹툰과 음성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토리텔링으로, 콘텐츠 소비 방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신일숙 작가의 대표작 ‘아르미안의 네 딸들’은 여성 중심의 서사와 방대한 세계관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작품이다.

두비덥은 이번 보이스툰 제작을 통해 원작의 서사를 유지하면서도, 캐릭터별 음성 연기와 공간감을 살린 음악과 음향 연출을 더해 ‘아르미안의 네 딸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장면별 감정선을 세밀하게 살린 연출과 몰입도 높은 음향 구성은 기존 독자뿐 아니라 처음 접하는 이용자에게도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 푸딩툰의 '아르미안의 네 딸들' 홍보 이미지

 

보이스툰 연재와 함께 공개된 주제곡과 테마곡은 작품의 분위기와 서사를 음악적으로 확장한 요소다. 스토리 전개와 맞물려 감정선을 끌어올리는 음악은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보이스툰의 핵심 구성 요소로 작용하며 이용자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특히 ‘아르미안의 네 딸들’ 보이스툰에서 레 마누 역을 맡은 보이스 아티스트 안영미(은여름)가 주제곡 ‘The Whisper of Armian - 사막의 노래’를, 와스디 스와르다 역을 맡은 보이스 아티스트 윤성혜(야니)가 테마곡 ‘지키지 못한 순간’에 직접 보컬로 참여해 캐릭터의 감정선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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