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밀양아리랑가요제 3년 만에 열려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7-20 16:3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8월 24일(목)까지 전국의 고등학생 이상 가수 지망생 신청 접수
서울예심(8월 27일), 창원 예심(8월 28일)에서 본선 진출 10개 팀 선정
▲ 지난 2019년 개최된 밀양아리랑가요제 장면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제64회 밀양 아리랑 대축제 기간에 동시 행사로 개최되는 제21회 밀양 아리랑 가요 제의 참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가요 제는 전국의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8월 24일까지, KBS창원 방송국 과 밀양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제21회  밀양 아리랑 가요제  참가 안내’ 를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로 보내면 된다.

예심은 8월 27일 오후 1시 서울KBS  라디오 공개 홀과 8월 28일 오후 1시 창원KBS  TV공개 홀 두 군데서 이루어지며, 가까운 지역에서 한 번만 참여하면 된다. 예심에서는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하게 된다.

예심을 통과한 전국의 실력 있는 참가자 10개 팀은 제64회  밀양 아리랑 대축제 기간 중인 9월 24일 밀양시 삼문동 야외 공연장 특설 무대의 2만 명 관중 앞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 300만원의 시상금 과 대한 가수 협회의 가수 인증서가 수여 되고 은상, 동상, 인기 상도 별도의 시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밀양 아리랑 가요 제는 2002년부터 개최하여 올해로 21회를 맞게 되며, 가수 지망생들의 신인 가수 등용문 역할을 해온 전통 있는 가요 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됨에 따라 열정을 노래하는 꿈의 무대, 가수 지망생들의 등용문으로써 더욱 풍성하고 알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 19 로 가요 제 를 열지 못했는데, 다행히 올해는 가수의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밀양 아리랑 가요 제 에 전국의 가수 지망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면서, “밀양 시와 KBS창원 방송국은 참가자와 관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어 환상적인 가요 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게 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