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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주 구로구의원이 12.3 민주헌정수호 특별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의회 김미주 의원 개인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김미주 구로구의원이 최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인터넷 기자협회 창립 23주년 기념식 및 2025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서 ‘12.3 민주헌정수호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특별상은 지난해 12월3일 일어난 불법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민주헌정 질서 수호에 기여한 정치인·언론인·시민사회 인사에게 처음으로 수여됐다.
김 의원은 민주주의 회복과 헌법 가치 수호를 위한 적극적인 지역 활동과 지방의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한 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함께해 온 시민들과의 연대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주 헌정을 수호하고 시민의 권리를 지키는 정치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12.3 사태는 민주헌정 질서를 위협한 중대한 사건이었으며, 이 상은 그러한 위기에 맞서 헌법과 시민을 지키려 한 이들을 기리는 사회적 선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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