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30 16: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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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최경보)가 최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중랑구의회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역사회 공헌과 인도주의 활동의 지속적인 확산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후에는 최경보 의장을 비롯해 최윤찬 부의장, 나은하 의회운영위원장, 최은주 행정재경위원장이 직접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이강자 대한적십자봉사회 중랑지구협의회장과 적십자 봉사원, 서울지사 관계자들도 함께해 뜻을 모았다.

최경보 의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대한적십자사의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중랑구의회 역시 지역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구민 모두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재해 이재민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 등 인도적 구호 사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중랑구의회는 매년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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