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규모... 이용 정원 10명
| ▲ 사진=구미시청 제공 |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장애인 복지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은 중증 및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에게 긴급 돌봄과 일상적 지원을 제공한다.
2022년부터 장애인 가족들의 단기 휴식 요청을 반영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구미시 등록 장애인 약 1만7264명 중 32.15%가 중증 및 발달장애인이라는 점을 고려해 필요성이 대두됐다.
현재 운영 중인 단기 거주시설은 1곳에 불과해 추가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
시는 올해 4월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거주시설 신축 사업에 신청해 지난 9월 말 최종 선정됐다.
신축 시설은 2025년 착공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원평동 시유지를 활용해 총 17억원의 예산으로 총면적 812㎡, 시설물 300㎡ 규모로 조성된다.
운영 법인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되며, 시설은 이용 정원 10명 이내, 종사자 7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의 적극적인 의지로 정부안에 반영됐으며, 국회 통과 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신축되는 단기 거주시설은 단순한 공간 확충을 넘어 긴급 돌봄 기능을 강화해 장애인 가족들이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다.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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