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제빵소, 빈스트커피 조웅찬 본부장이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에 시구자로 참여했다.

조웅찬 본부장은 “2025 더킴로펌배 연예인 야구리그에서 시구를 던지게 되어 영광이고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건강하게 리그를 마칠 수 있도록 안전한 운영은 물론, 우주제빵소와 같은 양질의 후원업체를 선별하여 복지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와 희극인, 가수분들이 야구라는 스포츠를 진심으로 즐기고 스트레스도 풀고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여 후원을 시작하게 된 게 5~6년째 이어오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우주제빵소는 한스타 연예인 야구 리그 공식 후원사로 프랜차이즈와 유통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식음료 재료의 일부분에서는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여 맛있고 빵과 음료를 좀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게 개발하였고, 직접 맛볼 수 있는 매장 또한 마곡동에서 운영 중이다.

'프로야구가 없는 월요일엔 연예인 야구'를 모토로 내건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는 연예인 야구팀 11개 팀이 참가 중이다. 출전 팀은 인터미션(단장 오만석), 크루세이더스(단장 임호), BMB(감독 이종혁), 스타즈(감독 구병무), 조마조마(단장 정보석), 천하무적(감독 김동희), 브로맨스(감독 김경록), 청춘야구단(감독 박광수), 공놀이야(감독 정욱), 알바트로스(감독 조연우), P.O.M(감독 박선일) 등이다. 경기는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매주 월요일 19시부터 야간경기로 두 경기씩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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