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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 사진1 |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범죄와 오남용 사례가 나날이 증가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청소년 마약사범은 2017년 119명에서 2022년 481명으로 5년 새 4배 급증했으며 전체 마약사범 가운데 1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2.8%이다.
이날 교육은 청소년기 마약 사용의 위험성, 처방 약물 남용 문제, 신종 유입 마약류, 청소년 유입 경로, 학부모 대처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김대규 강사는 “마약은 누구에게나 치명적이지만 청소년들의 경우 뇌가 성인에 비해 훨씬 더 민감하기 때문에 그 피해가 더 클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신길재 서부보건소장은 “마약류 퇴치를 위해 체계적인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량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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