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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급여 조건부 수급자 중 자활근로 참여자는 455명에서 522명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자활 성공률은 여전히 36%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장기 자활 참여자와 자립 가능성이 높은 수급자에게 실질적인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자활근로 참여 후 민간에 취·창업하여 생계급여에서 벗어난 경우로, 6개월 이상 근속을 유지하거나 창업 활동을 지속하면 최대 1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은평구는 성공지원금의 취지와 신청 요건을 사전 홍보하고,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맞춤형 상담 및 자립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성공지원금이 자활 참여자의 초기 정착을 돕고 자립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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