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로 잡아낸 심야 만취 음주운전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9 11: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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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과 관제센터 요원, 부평경찰서로부터 표창 받아
▲ 김정란 부평경찰서장(왼쪽)이 표창을 받은 관제요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평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경찰서가 교통사고 예방 및 시민의 안전에 기여한 부평구청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모니터요원 A는 지난 13일 오전 4시30분께 CCTV모니터링 중 부평구 십정동에서 술에 만취한 남녀가 차량에 탑승 후 음주운전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모니터요원 A는 신고 후에도 동선을 계속 추적하며 경찰과 협조한 결과, 음주운전자를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었다.

당시 음주측정 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치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같은날 오전 12시10분께 CCTV모니터링을 통해 술에 취해서 차도 모퉁이에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주취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귀가시킬 수 있었다.

김정란 경찰서장은 “이번 사례를 통해 부평구청 CCTV관제센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관제센터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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