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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도에 시작하여 올해로 5년차에 접어든 ‘만남이 예술이 되다’ 사업은 다양한 연예인,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장애예술인들이 가진 예술성에 주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금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한 장애예술인은 총 34명으로, 4년간 74편의 영상이 해당 사업을 통해 제작됐으며 콘텐츠 누적 합산 조회수는 약 2,6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2024 만남이 예술이 되다’에서는 지금까지 참여한 예술인들이 다시 한번 참여하는 기회를 다수 마련할 예정이다. 첫 활동으로는 오는 5월 26일(일) 포항에서 개최되는 <2024 포스코 콘서트: K-POP>에 ‘만남이 예술이 되다’ 부활&배희관 팀이 참여하여 ‘2023 만남이 예술이 되다’에서 진행했던 콜라보 무대를 재현한다.
<2024 포스코 콘서트: K-POP>에는 ‘만남이 예술이 되다’ 출연진 외에도 다비치, 잔나비, 성시경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공연을 빛낼 예정이며 같은 라인업으로 6월 9일(일) 광양에서 열리는 <2024 포스코 콘서트: K-POP>에서도 콜라보 무대가 진행될 예정으로 방문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올해 하반기에는 규현, 김범수 등 기존 아티스트와의 협업 공연도 계획중이며, 그동안의 ‘만남이 예술이 되다’ 사업에 참여한 미술분야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작품 전시도 계획 중에 있다.
'2024 만남이 예술이 되다' 사업 내용을 요약한 캠페인 필름은 포스코1%나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해당 채널 및 행사 현장에서는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2013년 설립되어 포스코그룹 임직원의 기부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비영리 재단이다. ‘만남이 예술이 되다’ 사업 외에도 ‘국가 유공자 첨단 보조기구 지원 사업’, 찾아가는 체험형 창의과학 교육 ‘상상이상 사이언스’ 등 취약계층의 자립과 미래세대 육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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