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힐링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용인 전대리에 위치한 ‘라마다용인호텔’이 오는 2월 4일 바비큐로 특화된 ‘딜라이트 바비큐 라운지 뷔페’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리뉴얼은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시그니처 메뉴인 바비큐와 함께 프리미엄 뷔페 컨셉에 맞게 메뉴부터 서브, 디저트까지 전체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새로운 뷔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라마다용인호텔은 ‘딜라이트 바비큐 라운지 뷔페’ 리뉴얼을 기념해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 및 결제를 진행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호텔 이용객 뿐만 아니라 네이버 예약을 통해 뷔페 레스토랑 식사만 단독으로 이용할 수도 있으며, 특히 용인 시민의 경우 2월 한달간 5%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되어 네이버 예약 시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라마다용인호텔 관계자는 “가족 및 지인 모임과 회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고 기타 단체 및 연회 행사에도 특화된 넓은 홀과 쾌적한 환경을 보유했으며,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2부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딜라이트 바비큐 라운지 뷔페’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보다 다이나믹하고 버라이어티한 맛을 뛰어넘어 맛과 볼거리를 함께 선사하는 새로운 호텔 뷔페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버랜드 및 캐리비안베이 등에서 차량으로 1분 거리에 위치한 ‘라마다용인호텔’은 스탠다드, 디럭스, 스위트 등 다양한 객실 타입을 갖췄으며, 최근 대대적인 리뉴얼 오픈과 함께 연회장, 루프탑, 클래식 정원 등 이용객들이 만족할 만한 다양한 부대시설을 보유해 가족 및 커플 단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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