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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령푸드는 30년간 전통을 이어온 젓갈 장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주산 원물만을 사용, 저온 숙성을 통해 깊은 맛을 구현한 제주 로컬 브랜드다. 특히 어선 직거래 방식으로 신선한 원재료를 직접 수급하며, 무첨가물 제조 공법을 고수해 건강한 맛을 자랑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광령푸드의 젊은 감성 브랜드 ‘멜스(mehl’s)’도 함께 선보인다. ‘멜’은 제주 방언으로 멸치를 뜻하며, 이를 기반으로 만든 ‘프리미엄 앤초비 페이스트’는 △오리지널 △스파이시 △갈릭의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된다. 제주산 꽃멸치젓갈을 베이스로 해 비린맛 없이 감칠맛이 뛰어나며, 오일 파스타부터 볶음 요리까지 한식과 양식 어디에나 잘 어울려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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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기간 동안 제품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프리미엄 젓갈 제품들을 최대 29%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시식 이벤트와 함께 레시피 카드 증정 이벤트도 마련돼 소비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을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령푸드 관계자는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멜스’는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의 프리미엄 젓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광령푸드의 깊은 맛과 품질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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