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으로 군내 급경사지, 폐기물매립장, 농어촌 민박, 공동주택 등 85개소가 대상이다.
중점 점검대상은 중요한 공공 시설물, 재해위험지역,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선정하였으며 민간전문가, 안전공사가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내 가정, 내 점포 자율점검 실천’이라는 국가안전대진단 슬로건에 맞게 관내 2만1,000여 세대와 1,100개소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군민 스스로 위험요소를 점검함으로써 군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안전에 대한 무관심과 부주의가 대형사고의 불씨가 되는 만큼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하여 자율점검을 생활화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 신고 등 적극적 군민 참여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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