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암행·싸이카 순찰팀 합동 단속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11 17:16: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합동단속모습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지난 10.(수) 범어택지 일대 및 35번 국도상 상습 위반장소에서 경남청 암행순찰팀, 인접 경찰서 싸이카 순찰팀과 합동하여 집중 단속을 펼쳤다.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교통사고 증가 추세를 사전 제압하고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이륜차·화물차의 사고예방과 가시적·홍보형 단속으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계획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싸이카 기동 순찰팀을 추가 투입함으로써 교통 순찰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교통단속 사각지대까지 대대적인 감시망을 넓혀 단속을 펼쳤고, 이날 이륜차·화물차의 신호위반·중앙선침범·번호판가림 등 주요 법규 위반행위와 교통사고 유발행위에 대해 총 14건을 단속했다.
양산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교통법규 위반시 암행 단속, 캠코더 단속, 공익신고 등 보이지 않는 눈에 의해 언제든지 적발될 수 있으니, 항상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 보다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