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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극복의 날 기념 ‘제2회 온보듬 대축제’ 포스터. (사진=구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24일 ‘제2회 온보듬 대축제’를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 등 약 300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과 치매 인식개선에 앞장선다.
축제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체험 공간 운영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기념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사말씀, 축사, 기념촬영 및 치매 예방 체조를 따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회원들과 오류2동 주민자치교실 회원들의 우쿨렐레, 난타 등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2부 체험 공간 운영 프로그램에는 치매안심센터 및 유관기관이 참여해 이벤트 부스를 운영한다. ▲구로구치매안심센터(스트레스·혈관건강검사, 스마트 인지프로그램 체험, 치매환자 가족 작품전시회, 바자회, 포토존, 달콤한 솜사탕) ▲부천대학교 뷰티케어과(페이스 페인팅 체험) ▲예스병원(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서울디지털배움터(로봇·AI·가상현실·무인 단말기 체험) ▲온수어르신복지관(교통안전 캠페인) ▲국민건강보험공단(체성분 측정) ▲구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우울·자살 척도 검사, 정신 건강 인식 이벤트) ▲구로경찰서(실종 예방 사전지문 등록) ▲치매안심마을 봉사단(먹거리 부스, 이동형 기억 다방) 등이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및 구로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헌일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치매’라는 질환을 이해하고 치매와 가족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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