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유튜브 '카라큘라 범죄연구소' 영상 캡쳐 |
배우 고(故) 이선균을 협박해 5000만원을 챙긴 받는 20대 미혼모 여성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30일 유튜브 '카라큘라 범죄연구소' 채널 커뮤니티에는 "OOOOO 마담 김OO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자신이 해커라며 공갈 협박을 일삼은 미혼모 박OO에게 사기, 협박, 꽃뱀 피해를 당하신 분과 아동 학대를 목격하신 분의 제보를 기다린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3장에는 박씨의 모습이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담겼다.
이와 관련해 해당 유튜버가 일명 '이선균 협박 미혼모'의 얼굴을 노출해 논란이 전개되며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상 정보 유포 관련 찬반양론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선균 협박 미혼모'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