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산소방서, 드론 활용 사진 |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지난 10일 어곡동소재 공장 화재진압 현장에서 소방드론을 활용해 지붕 쪽 화점을 발견하여 화재를 조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15시 20분경 공장 내부 작업 중인 전기로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화재는 벽면과 지붕을 타고 확대되었으며, 건물 앞 주차장에서 봤을 때 반대편 지붕에 화점이 있어 확인이 어려웠다. 하지만 소방드론을 활용하여 공중에서 화점을 찾고 소방굴절차량 등을 이용해 조기에 진압하여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이날 화재현장에는 소방 차량 11대, 인원 40여명이 투입되었고,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약 700만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드론은 이제 화재현장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장비가 될 정도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소방서에서는 드론 시뮬레이터 등을 이용해 지속적인 드론 교육을 실시하여 드론 전문가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박정미 서장은 “소방드론이 상황 판단 및 진압 작전 수립에 많은 역할을 한다.“며 ”드론 활용 능력을 강화하여 양산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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