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군정 주요 현안사항 전달과 함께 황강 취수장 계획 구체화에 따른 대응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취수장 반대 율곡면 대책위원장으로 최영범 율곡면 체육회장을 선임했다.
최영범 신임 위원장은 “지난 2020년부터 수해피해대책 및 황강취수장 설치 반대 율곡면 위원회를 이끌어 왔던 최해안 위원장의 그 동안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군과 보조를 맞춰 더욱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으며, 위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그동안 수해피해 및 취수장 반대위원회를 이끌어 왔던 최해안 위원장은 “많은 면민들의 도움으로 수해피해를 당한 주민들에게 조그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어떤 일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끝으로 오근희 율곡면장은 “율곡면은 예전부터 화합이 잘 되는 고장으로 소문이 나 있다며, 앞으로 무슨 일이든 서로 협조하며 화합하여 같이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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