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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오는 26~30일까지 4개 정수시설의 유충 유입 차단 위생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정수시설 내 유충 유입을 막기 위한 것으로 유충 차단시설과 정수 공정 점검, 시설 안팎 청결작업 등이다.
영암군은 유충 유입 차단을 위해 정수장 4개소의 개방형 여과지 시설을 밀폐구조물로 변경하고 시설 내 유충 차단망과 감시장비를 설치·운영하고 정수지와 배수지를 주기적으로 청소해오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수돗물 생산 공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시설 개선 등을 실시해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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