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 권진영이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각종 언론을 통해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 권진영과 가수 이승기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진실 공방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승기가 권진영에게 송부한 음원정산 내용증명에 대한 진실 공방이 전개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욱이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가 후크엔터테인먼트 이사에게 “권진영 대표님이 제가 음원 관련 내용증명 보낸 걸로 화가 많이 나셔서 본인 이름과 인생을 걸고 절 기필코 죽여버리겠다고 하셨다는 걸. 정산서는 1년 동안 반응이 없으셔서 정당한 권리를 찾고자 취한 행동인데 어떻게 그런 협박을 하시는지”라는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전해지며 충격이 확산 중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권진영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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