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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요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유부초밥을 만들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요리 체험을 통해 주말을 즐겁게 보냈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요리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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