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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서비스’는 임신 전 감염성 질환 등 본인의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미숙아·장애아 등의 발생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4월부터 연중 실시되고 있다.
검진 대상자는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첫 자녀가 없는 결혼 3년 이내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이며, 신분증·주민등록등본·혼인관계증명서(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를 지참하여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건강검진은 혈액·소변·흉부X선 검사로 진행되며, 세부 검사항목으로는 혈액형, 일반혈액(빈혈), 간기능, 신장기능, 고지혈증, 당뇨, B형간염, 매독, 에이즈, 요단백·요당, 결핵검사 등 총22종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예비·신혼부부가 많이 이용해 우리군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걱정 없이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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