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재)인천문화재단, <2026 요기조기 데이> 디아스포라영화제와 협업 개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3 13: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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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영화를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
5월 23일,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진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와 (재)인천문화재단은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행사로, ‘요기조기 데이’를 오는 5월 23일(토)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


‘요기조기 데이’는 올해 상·하반기 각 1회 개최될 예정으로, 상반기 행사는 요기조기 음악회의 본격적인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다양한 장르의 뮤직 앰배서더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일상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요기조기 데이의 무대에는 총 6팀의 뮤직 앰배서더가 참여한다. 펜타포트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휩쓸며 인디씬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밴드 ‘디폴트’,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이는 탱고 트리오 ‘라파시온(La Pasión)’, 특유의 리듬감과 경쾌함이 느껴지는 발칸 집시재즈 음악과 재미있는 세계여행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집시유랑단’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색소폰과 마칭드럼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브라스 마칭밴드 ‘색소가이즈’, 대중적인 멜로디로 관객과 소통하는 4인조 밴드 ‘오씰(OSCiiL)’, 아코디언 중심의 월드뮤직 앙상블 ‘아코디언아트’도 함께하며 밴드·대중가요·재즈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다양한 장르의 음악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천의 대표 영화제인 디아스포라영화제와 협업하여 진행한다. 요기조기 데이와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은 자유롭게 음악 공연과 영화 관람, 플리마켓, 체험 등을 함께하며 봄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종합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 관련 정보 및 공연 일정은 요기조기 음악회 공식 인스타그램(@yogijogi_live) 및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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