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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열완 위원장(왼쪽), 장신자 부위원장.(사진제공=중랑구의회)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은승희)는 현재 회기 중인 제252회 정례회에서 2022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중랑구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열었다.
구의회는 이날 예결위 위원장에 박열완 의원, 부위원장에 장신자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위는 지난 11월30일 제1차 본회의에서 예결위 구성결의안을 상정해 박열완·서상혁·오화근·왕보현·장신자·조희종 ·최경보 의원 등 7명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구의회에 제출된 2022년도 중랑구 예산안의 규모는 올해보다 980억원 가량 증가한 총 9050억원(일반회계 약 8837억, 특별회계 약 213억)으로 구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날 예결위 위원장에 선출된 박열완 의원은 “코로나19 국면이 아직 진정되지 않은 만큼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심사할 계획”이라며 “우리 구 재정 여력과 구정 운영 방향을 고려해 내년 예산안의 세입추계가 적정한지, 세출예산이 균형 있게 편성돼 있는지,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철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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