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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 2025년 첨단 골목상권 활력축제 자료사진 / 광주광역시 광산구 제공 |
광산구는 민선 8기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골목형 상점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해 왔다.
광산구가 현재까지 지정한 골목형 상점가는 총 139개, 등록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7,445개소에 달한다.
지역경제 실핏줄인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일 기반을 마련한 광산구는 올해 특화 상점가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확대에서 특성화‧차별화로 정책의 중심점을 옮겨, 그동안 지정한 골목형 상점가의 실질적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광산구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각종 정부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해진 점을 활용,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을 국가 지원과 연계해 대표 거점 상권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지난 1월 산정상인회 골목형 상점가, 수완나들목 골목형 상점가 2곳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장매니저 채용 및 상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두 골목형 상점가의 효과적인 특성화 전략 수립과 사업 실행을 뒷받침하며, 사업 성과를 주변 상권으로 확산하고, 다른 골목형 상점가도 정부 공모사업 응모 등 활성화 시도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골목형 상점가 지정 관련 업무, 온누리상품권‧광산사랑상품권 가맹 등록 등을 돕는 ‘골목상권 현장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산구 곳곳으로 늘어난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골목의 매력과 자생력을 높이는 기반도 한층 강화한다.
광산구는 올해도 상인들 스스로 상권의 특성, 강점을 토대로 활성화 방안을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 추진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여러 상인단체가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 광산구 ‘천원 더(The) 가치 프로젝트’와 연계한 ‘천원야장’, 소통‧만남 골목 문화 공간 조성,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등 기발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광산구는 올해 단순 일회성 행사보다 지속가능한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고, 20여 개 상인단체를 선정해 매출 증대, 자생력 강화 등을 위한 콘텐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골목형 상점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지속해서 확대하는 한편, 올해는 이미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의 실질적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특성화 상권으로 키우는 정책에 힘을 싣겠다”며 “골목상권이 문화, 관광, 체험 등 특화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 명소‧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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