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김호재 서울 송파구의회 의원(삼전동, 잠실3동)이 최근 잠실새내역 2번 출구 일대에서 송파구 도시교통과 소속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보행로를 침범하는 자전거 무단 주차에 대한 개선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역 주변 자전거 거치대가 포화인 상황에서 일부 이용자들이 역사 출입구 인근 보행공간까지 점유해 자전거를 주차함에 따라 보행로가 협소해지고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민원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이날 김호재 의원과 도시교통과 소속 공무원들은 보행 흐름을 방해하는 지점을 중심으로 실태를 파악하고, 보행로 협소 구간에 화분 등을 설치해 자전거 무단 주차 억제 및 보행 유효폭 확보 · 안내현수막 설치 · 자전거 주차구역 확보 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호재 의원은 “잠실새내역은 이용객이 많은 만큼 ‘보행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며 이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보행 안전이 조화를 이루도록 보행환경을 정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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