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의회 공무원 21명 임용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18 17: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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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위원회도 꾸려 첫 회의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고기판)가 최근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의회 공무원 임용식을 했다.


이번 임용식은 2021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안이 지난 13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주민중심의 지방자치 실현 및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지방의회 사무기구 인력운영의 자율성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의회 공무원 21명은 지방의회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의원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기판 의장은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주민주권 시행 확대의 본격적인 첫 발걸음”이라며 “앞으로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더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구의회는 이 날 인사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진행했다.

구의회 인사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구의회사무국장과 내부 위원 2명, 외부 위원 5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

외부 위원 5명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겸비한 인사행정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로 앞으로 임기 3년간 활동하면서 영등포구의회 소속 공무원의 임면, 승진, 징계 등 인사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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