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KT 개발 시공사 현장소장과 간담회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1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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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사 현장소장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광진구의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가 최근 구의역일대 KT부지 '첨단업무복합단지' 시공사 현장소장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만남은 ▲광진구청과 시행사간 체결한 협약 사항 이행 ▲안전한 현장 ▲친환경 시공 등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구의회 박삼례 의장, 전은혜 의회운영위원장, 이명옥 기획행정위원장, 문경숙 복지건설위원장, 박순복 의원, 김미영 의원, 장경희 의원과 시공사 김종성 소장, 김형준 소장, 집행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동부지법·지검 이전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체 침체와 일자리 부족 현상을 언급하며, 주변 식당가 이용, 공사 소모품 구입 시 지역내 업체 우선 계약, 현장과 연계한 구체적 일자리 창출을 요청했다.

또,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 안전 관리 수칙 준수를 비롯해 대규모 공사로 발생하는 소음, 분진 등 민원 사항에 적극 대처해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박삼례 의장은 "KT부지 개발 사업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이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며, "광진구와 체결한 업무협약 이행, 발 빠른 민원 대응 등으로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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