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노인문화센터, “직접 찾아와 더 반가웠어요”… 효 잔치 성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3 13:34: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거동 불편 어르신 직접 찾아 따뜻한 위로와 감사 전해
▲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노인문화센터가 지난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찾아가는 어버이 효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나눔과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16명이 함께했으며, 센터는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및 기념품을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어버이날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석순 센터장은 “오늘의 행복한 시간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복지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