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14만4000개 판매... 총매출 1억 넘어서

올해 축제는 ‘오리지날(ORIGINAL)’을 주제로 구미역과 문화로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개막 첫날부터 도심이 인파로 가득 차는 등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긴 475m 라면레스토랑은 첫날에만 1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축제의 시그니처 콘텐츠인 농심 ‘갓튀긴 라면’ 5종 묶음 패키지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날 하루에만 총 14만4000개의 라면이 판매돼 1억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5종 세트를 투명 비닐가방 형태의 특별 패키지로 구성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는 QR코드 주문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긴 대기줄 없이 라면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했다. 이로 인해 대기시간이 대폭 단축됐으며, 관람객 만족도 또한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김장호 시장은 “라면 한 그릇을 매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가 되었다”라며“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구미의 새로운 도심형 관광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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