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수색동, 소외계층에 겉절이 김치 전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7-18 18: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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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색동은 지난 11일 지역 내 소외계층에 직접 만든 겉절이 김치 20통을 전달했다.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수색동은 최근 지역내 소외계층에 직접 만든 겉절이 김치 20통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행사는 우리들새마을금고가 후원했으며, 물빛마을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수색동 자원봉사 캠프가 함께하며 의미가 남달랐다.

 

수색동 자원봉사 캠프가 정성스럽게 만든 겉절이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20가구에 협의체 위원과 복지플래너가 직접 방문해서 전달했다. 방문 시 안부 확인을 병행해 주거환경 및 건강 상태 등을 함께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희 수색동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심점이 돼 자원봉사 캠프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매콤하고 아삭한 겉절이와 함께 식사를 잘하셔서 무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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