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사랑의 쌀’ 2600포 기탁 받아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27 17: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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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동안교회·동안복지재단으로부터 성탄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2600포(10kg/포, 환가액 728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유덕열 구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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