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의회가 최근 호법면 안평리에서 임금님표 이천쌀 첫 모내기 행사에 참석해 풍년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정종철 의장과 시의원을 비롯해 엄태준시장, 농협조합장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
990㎡ 면적에 연동하우스 1개동으로 조성된 재배지에는 지난 1월25일 볍씨를 침종한 데 이어, 1월28일 국내 육성품종인 진목을 육묘파종 했다.
수확은 오는 6월 중 예정이며, 생산량은 약 240kg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 의장은 “이천 쌀은 옛 문헌인 성종실록, 금양잡록 등에서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하던 전국 최고의 쌀로 기록돼 있다”며 “깨끗하고 풍부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청정미 생산의 최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천시가 첫 모내기를 할 수 있었던 데에는 경기동부권광역자원시설의 소각열을 이용해 20℃의 적정 기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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