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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보건소는 코로나19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그동안 재택치료기관으로 운영돼 오던 호흡기전담클리닉,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 외래진료센터, 집중관리의료기관, 전화상담 병의원 등을 지난 7월 1일부터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일원화해 통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칭이 통합된 관내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총 44개소로 호흡기환자 진료, 코로나19 검사(신속항원검사, PCR), 코로나19 확진자 진료(대면 및 비대면), 코로나19 치료제 처방 등이 가능하다. 특히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중 방문과 동시에 코로나19 진단 검사, 호흡기 진료 및 먹는 치료제 처방까지 가능한 원스톱 의료기관은 현재까지 총 11개소가 등록돼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재택치료 도중 증상이 발현되거나 악화 시 호흡기환자진료센터를 이용하면 외래진료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안성시 관내에서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운영 중인 병·의원 내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알림-심평정보통)이나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만약 코로나19 감염 등이 의심된다면 호흡기환자진료센터를 이용해 검사에서 진료, 처방까지 한번에 원스톱으로 편하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라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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