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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다비 스포츠 캠프 [반다비: 평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반달가슴곰)] |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해당 캠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의 감동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2박 3일 참여형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 첫선을 보인 이래 2018평창기념재단의 대표적인 올림픽 유산 사업으로 정착했으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유산사업 우수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전체 교육 일정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평창과 강릉에서 각각 5000명씩 총 1만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평창 일원에서 열린 '수호랑 캠프'는 봅슬레이와 바이애슬론 등 설상 종목을 위주로, 강릉에서 진행된 '반다비 캠프'는 파라아이스하키와 컬링 등 빙상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동계 스포츠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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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랑 스포츠 캠프 [수호랑: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백호)] |
특히 교육 과정 전반에 걸쳐 실제 평창올림픽 경기가 치러졌던 강릉컬링센터와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올림픽 경기장 시설을 실습 장소로 적극 활용해 참가 학생들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각 개최 도시의 특색을 살린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여기에 동계 올림피언들이 직접 참여하는 올림픽 가치 교육 시간을 별도로 편성해 탁월함, 존중, 우정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참가 학생들은 선배 스포츠인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의 중요성을 배우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웠다.
올림픽 성공 개최의 주역들을 예우하는 '자원봉사자 가족 캠프'도 별도로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현장에서 헌신했던 자원봉사자와 가족들이 초청 대상이었다. 이들은 자부심을 품고 땀 흘렸던 과거 활동 무대를 다시 둘러보며 추억을 회상하고, 자녀들에게 올림픽 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파하는 시간을 보냈다.
2018평창기념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올림픽 현장에서 동계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올림픽의 의미와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평창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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