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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희 의원이 간담회에서 관계자들과 물향기수목원 무료 관람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 = 경기도의회 제공) |
[수원=채종수 기자] 김영희 경기도의회 의원은 최근 농정해양위원회 물향기수목원 현장방문 간담회 자리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물향기수목원 입장료를 면제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해당 수목원은 한해 30여만명의 관람객이 모여 오산시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은 주변의 교통 체증과 주차 문제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오산시민에게 물향기수목원 입장료를 면제해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친화적인 공공자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5월 오산시민에게 입장료를 징수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 물향기수목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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