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향림소공원내 노후 운동시설물 다목적 운동공간으로 재조성

홍덕표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8-10 13: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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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림소공원 내 다목적운동공간.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향림소공원내 노후 운동시설물을 풋살, 족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운동공간으로 재조성했다.

 

향림소공원은 시설물이 노후되어 주민들의 정비 요청이 많았던 곳으로, 구는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향림소공원)'을 추진, 공원 내 녹지에 빗물저금통 등 빗물관리시설을 설치해 지속가능한 도시 녹지 환경조성에 힘써왔다.

 

지난 5월부터는 공원 내 노후 운동시설물을 풋살, 족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운동공간으로 재조성하는 '향림소공원 운동시설 개선사업'을 착수했다.

 

최근 공사가 마무리 돼 새로 조성한 다목적 운동공간은 기존에 설치된 우레탄 포장을 철거한 후 배수가 원활하고 훼손 시 빠르게 부분 교체가 가능한 멀티코트로 조성했으며, 노후 공원등(조명)을 재정비하고 다목적 운동공간을 비추는 투광등을 새로 설치해 초저녁의 어두운 시간대에도 이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공원을 찾는 구민들에게 쾌적한 녹지환경 및 체육시설을 제공하여 이곳이 도심 속 체육활동 및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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