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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성동마을축제&가족愛플리마켓 행사 포스터.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6일 왕십리역 광장에서 ‘2023 성동마을축제&가족愛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을축제와 가족愛플리마켓을 연계한 행사로 ‘#성동에서 놀아요 In 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문화체험, 공연,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우선, 왕십리역 남측광장에서는 올해 11번째를 맞이하는 성동마을축제가 열린다.
마을축제 주민기획단을 구성하여 행사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는 장을 마련했으며,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모임 및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관, 단체 등이 직접 부스활동으로 참여한다.
환경을 생각하는 지구 쿠키 만들기, ESG 보드게임, 멸종위기동물 키링 만들기, 생존구조 로프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영역의 체험과 공유의 장으로 운영된다. 또한, 초등학생부터 성인, 태권도 시범부터 합창, 댄스 공연 등 장르와 계층을 뛰어넘는 다채로운 주민공연도 펼쳐진다.
더불어 왕십리역 북측광장에서는 제14회 가족愛플리마켓이 열린다. 가족단위팀이 참가하는 중고장터로, 온라인 접수 및 추첨을 통해 72팀이 최종 선정되었다. 1팀당 50점 이내 중고물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행사를 통한 판매수익금은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마을축제와 플리마켓을 통해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응원하며 가족과 이웃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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