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데이터 액티비스트 양성 초급과정 안내문. (사진=노원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청년 대상 ‘데이터 액티비스트(데이터 활용 전문가)’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대사회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해 빅데이터 분석은 업무에 꼭 필요한 전략적인 도구로 부상하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 능력 역시 중요한 직무 역량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구는 지역내 청년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청년들을 관련 분야 전문가로 육성해 청년 창업 및 창작 활동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데이터 지식 기반으로 도시문제에 접근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 데이터 활용 전문가를 양성하기로 했다.
교육은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초급 및 중·고급 과정으로 단계를 나눠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각 과정 모두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
오는 19일 개강하는 초급 과정은 프로그램 설계 시 기초가 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Python’ 교육을 시작으로 ▲대용량 데이터 처리 및 조작 ▲데이터 시각화와 분석기법 등을 교육한다.
개인 과제 수행을 통해 역량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과정에 참여한 우수 성과자에게는 상장을 수여하며, 오는 10월 말 개설되는 중·고급 과정 우선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이에 구는 초급 과정 참여자 40명을 오는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구 거주 또는 구에서 활동하는 만 19∼3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원할한 교육을 위해 수강생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는 신청시 무상대여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승록 구청장은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빅데이터 역량 강화는 매우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면서 “지역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통해 청년의 취업과 창직 활동이 탄력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강진군, 올해 장기 농업교육 5개 과정 운영](/news/data/20260202/p1160278828359797_213_h2.jpg)
![[로컬 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생활 안전망 구축' 가속페달](/news/data/20260201/p1160274250170988_10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 공공카페 모델 제시](/news/data/20260129/p1160279020585761_666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포시,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news/data/20260129/p1160276445585595_7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