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희 인천 서구의원, 생활밀착형 보수공사 추진 촉구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5 17: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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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벽·정화조·하수도 보수...노후 빌라 안전 우려 및 불편 해소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 [사진=서구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이 노후 빌라 보수공사와 관련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24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노후 빌라 보수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돼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

 

주택관리과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에 따르면 석남동의 한 빌라 보수공사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옹벽과 정화조, 하수도 보수가 함께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억 원으로 지원금 1억5천만 원과 자부담 5천만 원이 투입된다.

 

고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지연되거나 후 순위로 밀려나지 않도록 보수공사 예산을 확보해 지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집행부는 주민 동의와 공법 문제를 조정한 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3월 착공 후 약 2개월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고 의원은 “공동주택은 그간 옹벽 안전 문제와 정화조 악취 민원이 지속돼 왔고 노후 하수시설 역시 주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악취와 장마철 배수 문제 등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도록 공사가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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